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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더 단단해졌다[초점S]

작성일: 2026.04.17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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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븐.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이븐.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이븐이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에 나선다. 팀 재정비를 마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븐은 20일 첫 싱글 '뱉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5인조'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그룹의 목소리를 자신감 있게 뱉어내는 힙합 그룹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뱉어'와 수록곡 '스테이'까지 총 2곡이 수록됐고, 두 곡 모두 멤버 전원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뱉어'는 이븐의 5인조 재편 후 본격적인 첫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5인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유승언, 지윤서가 재계약 없이 원 소속사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면서 이븐은 5인조로 재편됐다. 

▲ 유승언(왼쪽), 지윤서. ⓒ곽혜미 기자
▲ 유승언(왼쪽), 지윤서. ⓒ곽혜미 기자

이에 이번 신보는 유승언, 지윤서의 탈퇴 이후 팀이 5인 체제로 재편된 후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팀 재편이라는 변화를 겪은만큼, 음악적으로 보다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븐은 '뱉어'를 통해 멤버 전원이 5인조 재편을 앞두고 더욱 단단해진 팀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한층 더 결속력을 다졌다는 후문이다. 

이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파생 그룹으로, 2년 3개월 간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5인 체제로 변신한 이븐이 신보를 통해 어떤 팀의 정체성을 구축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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