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불편함' 마황의 복귀 시점은 언제? 김태형 감독 "오늘(18일) 뒤에 나갈 수도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뒤에 나갈 수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황성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빈은 올해 14경기에서 15안타 4도루 타율 0.341 OPS 0.796을 기록하는 중. 최근 10경기 타율도 0.371로 매우 좋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황성빈이 자취를 감췄다. 14일 LG전에서 오른쪽 내전근에 불편함이 생긴 까닭이다.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닌 만큼 김태형 감독은 머지 않아 황성빈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벌써 나흘째 선발 라인업에서 황성빈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황성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 크다. 황성빈이 출루하면, 롯데의 득점 루트는 매우 다양해 질 수 있다.
롯데는 18일 사직 한화전에 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그렇다면 황성빈은 어느 시점에 돌아올 수 있을까. 사령탑은 "오늘 뒤에는 한 번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뛰는 것도 된다"고 말했다. 상태가 많이 회복되긴 한 모양새. 하지만 아직 100%의 상태는 아니라고.
김태형 감독은 "100%까지는 아직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상황이 되서 나갈 수 있으면 나간다. 다만 대주자는 조금 힘들다"며 선발로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계속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않았지만, 전날(17일)과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면 2루수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한태양을 대신해 이호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날 한화 선발이 박준영에서 류현진으로 바뀌게 되면서, 좌타자인 이호준이 아닌 우타자 한태양을 먼저 투입하기로 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충격받은 LG 팬들 우르르 나갔다…켈리, 텅 빈 관중석에 쓸쓸한 마지막 인사→슬픈 생일 마무리
2026-10-05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
'4위→3위 도약' 이범호 "전상현이 큰일 해줬다" 극찬…기적의 9회초, 선수 기용 뒷이야기는?
2026-10-04
-
한화 포수 얼마나 많으면 20대 자원 방출했나…그래도 "한화에서 야구해서 참 행복했다" 인사 남겼다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