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초동 30만장 돌파…2026년 데뷔 신인 중 두번째 높은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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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와 동시에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4월13일~4월19일 집계)에서 총 30만 2026장을 기록,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2026년 데뷔한 신인 그룹 가운데 두번째 높은 판매량으로 가요계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결성된 이들의 서사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모디세이의 무대 위 존재감도 남다르다. 이들은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첫 주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대마다 콘셉트를 극대화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곡의 세계관을 반영한 디테일한 무대 구성과 카메라 연출이 어우러지며 ‘무대 맛집’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모디세이는 데뷔와 함께 그간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스케일이 다른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 사랑을 표현했고,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모디세이는 상승세를 글로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저팬 2026’ 무대에 오르고, 5월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메가 콘서트’에 출연한다.
데뷔와 동시에 기록, 퍼포먼스,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모디세이가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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