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사랑의 인사 2026' 인기 질주…솔로 데뷔 후 첫 음원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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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규리가 솔로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사랑의 인사 2026’이 지니뮤직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궤도에 올랐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된 남규리 신곡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 1위에 올랐고, 멜론 등 다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곡 발매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발매하자마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믿고 듣는 남규리’의 굳건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차트 호성적과 함께 20일 새롭게 공개된 깜짝 듀엣 영상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상에는 씨야 멤버 김연지가 먼저 등장해 남규리의 신곡으로 가창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남규리가 뒤에서 깜짝 등장해 김연지를 끌어안고 다정하게 하트를 그리는 등 사랑스러운 듀엣 장면을 연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5월 완전체 컴백을 앞둔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와 변함없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음원과 함께 공개된 ‘사랑의 인사 2026’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역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에는 남규리의 절친 배우 이세영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대중의 묘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네마틱한 여운을 더한다.
‘사랑의 인사 2026’은 트렌디하게 편곡된 감각적인 비트의 남규리만의 맑고 호소력 짙은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련미를 증명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차트 1위 달성과 화제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남규리는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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