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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로 떴다" 유나이트, 인도 문화 교류 행사 참가

작성일: 2026.04.21 11: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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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출연한 유나이트. 제공|파라뮤직
▲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출연한 유나이트. 제공|파라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유나이트가 인도에서 펼쳐진 공식 행사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나이트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 인디아 케이팝 그랜드 챔피언십'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위한 자리로, 김혜경 여사와 문체부 장관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나이트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봄바' 무대를 선보였다.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이들은 완성도 높은 군무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K팝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나이트의 뉴델리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뉴델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축제 '랑 데 코리아(Rang De Korea)'와 '케이-하모니 페스타'에 참석한 유나이트는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대표 방송 '인디아TV 뉴스'에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출연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유나이트는 오는 5월 12일 미니 8집 '인연 파트 1'으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파라뮤직 이적 후 첫 컴백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21일 첫 번째 공식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키워갈 예정이다.

유나이트는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8번째 미니앨범 '인연 파트 1'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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