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태국 히어로' 됐다…송크란 축제 도중 쓰러진 여성 구조 도와
작성일: 2026.04.23 07:09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조하는 데 참여했다.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 송크란 축제는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올해도 사망자 191명과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축제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전했다.
페스티벌 DJ로 초청받아 방콕을 찾은 홍석천은 축제를 즐기던 중 긴급 상황을 목격했다. 그는 "지인들과 페스티벌을 즐기다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다"며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다 보면 갑작스러운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며 안전을 강조했다.
긴박했던 구조 소식을 전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잊지 않았다. 홍석천은 "저 태국 여성분은 내가 홍석천인 걸 알까?"라는 물음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여행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 기준 약 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준호 기자 mjh30279@spovt.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