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및 국가대표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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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 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출전 선수 및 2026 클라이밍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은, 작년 서울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2025.09.20.~ 09.28.)'와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2026.04.08.~04.12.) 성적을 기준으로 확보됐다. 특히 국가별·성별·종목별 최대 2장의 출전권이 부여된다.
'2025 IFSC 서울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서는 이도현(볼더, 리드), 서채현(볼더, 리드), 정지민(스피드)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조기에 확보했으며, 이어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 결과를 통해 추가 출전권이 확정됐다.
또한, 2026년 4월 15일 아시아스포츠클라이밍연맹(ACC)은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대한민국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은 아래와 같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도 완료했다. 국가대표 선발은 전북 군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6.03.20.~03.22.) 결과를 바탕으로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World Climbing Asia Championship Meishan, 2026.04.08.~04.12.) 출전 선수를 선발한 뒤, 아시아선수권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2026 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최종 확정했다.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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