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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포스터 속 '그 문'…단종문화제 실물 포토존에 "감다살이네"

작성일: 2026.04.23 10:4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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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설치된 포토존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제공|쇼박스, 출처| 영월 관광 공식 SNS
▲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설치된 포토존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제공|쇼박스, 출처| 영월 관광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설치된 포토존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영월 관광 공식 SNS에는 최근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왕과 사는 남자’ 포토존”이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속 유해진, 박지훈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단종의 유배 거처를 재현한 포토존 앞에서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박지훈의 포스터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누리꾼들은 “감다살이다”, “정성 대박”, “줄 서서 기다릴 만하다”, "판넬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만들었다" 등 포토존 아이디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장릉, 청령포, 동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영월군수 역을 맡았던 박지환은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왕사남’은 누적 관객 수 1661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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