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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무단투기" 방탄소년단 RM, 日 금연구역 흡연 논란→묵묵부답 속 美 출국[종합]

작성일: 2026.04.23 18: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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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RM.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일본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고 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묵묵부답 속 미국으로 출국했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월드투어 일정으로 머무른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RM은 지인들과 함께 선술집과 바를 오가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RM이 방문한 건물 내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음에도, RM과 그의 일행은 건물 복도 등 금연 표시가 명확한 장소에서 흡연을 했다고. 

매체는 이 과정에서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게 주의를 줬음에도 흡연을 계속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RM과 일행은 흡연 후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렸고, 이들의 흡연 흔적을 다른 여성 직원이 처리했다고도 부연했다. 

일본은 거리 곳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별도의 흡연 공간이 엄격히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민감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 방탄소년단 RM.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RM. ⓒ곽혜미 기자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당 매체가 RM의 이동 동선을 따라 심야 시간 밀착 취재해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사생활 침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RM은 이날 묵묵부답 속 오는 25일, 26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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