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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욕설 루머에 울었다…"당사자는 장난이라고"

작성일: 2026.04.23 19: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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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DB
▲ 소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씨스타 소유가 지인들 사이에 불거졌던 욕설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기존 패널인 가비, 정재형, 허성범과 게스트로 소유가 함께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는 과거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술을 마시다가 막판에 취기가 올라서, 매니저를 부른 뒤 집에 갔다. 한 선배가 오신 것까지는 기억이 난다"며 운을 뗐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들려온 소문을 접한 소유는 "제가 그 선배한테 쌍욕을 하면서 '너 왜 그랬냐'라고 호통을 쳤다 하더라. 저는 그런 성격이 못 되는데, 기억이 잘 안 나니까 혼란스러웠다"며 "주변 사람들 3~4명에게 연락을 해 당시 상황을 물어보니 아무 일 없었다고 하더라. 이 소문은 대체 어디서 난 걸까"하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  출처| '오키키' 유튜브
▲ 출처| '오키키' 유튜브

소유는 이어 "공항 라운지에서 케이윌 오빠가 부르더니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너 그러면 안 된다'고 하더라. 너무 억울해서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소유는 "한 결혼식장에서 소문의 당사자를 만났다. 물어보니 웃으면서 '아 그거 그냥 장난으로 우리끼리 한 말인데, 애기하다 살 붙여서 얘기한건데 네가 그렇게까지 상처받을 줄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푸념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소유는 이 사건을 계기로 밖에 잘 안 다니게 됐다며,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됐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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