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사람의 배가 펄럭인다' 2001년생 日 미녀 파이터 '리얼 춘리', 미친 자기 관리 화제..."프로는 다르다" 극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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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떠오르는 '초신성'이 엄청난 자기 관리를 과시했다.
일본 격투기 매체 '이파이트'는 24일(한국시간) "화제의 K-1 파이터 기무라 모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기무라는 계체량 통과를 위한 탄탄한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의 배는 펄럭이고 있다. 경기를 위한 준비가 굉장하다"라고 전했다.
기무라가 공개한 사진을 본 팬들은 눈을 의심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프로가 요구하는 레벨은 굉장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팬은 "마르기 직전까지 본인을 몰아넣고 있다"라며 경이로운 반응을 내비쳤다. 팬들의 반응처럼 기무라의 배는 사람의 신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말라 있다.
2001년생인 기무라는 최근 일본 내에서 귀여운 외모와 특이한 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는 파이터다. 그녀는 특유의 무차별적인 킥을 선보이곤 한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비슷한 킥을 구사하는 게임 캐릭터 '춘리'를 빗대어 '리얼 춘리'라는 별명을 기무라에게 선사했다.
지난 11일에는 K-1 GENKI 2026에서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기무라는 가라테를 활용한 강력한 사이드 킥으로 최은지를 몰아붙였다. 이 과정에서 최은지는 코피를 쏟으며 무너졌다.
경기 후에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상대가 발을 들고 나를 노린다면, 접근하기 전에 함께 발을 사용해 상대를 뭉개버려야 한다"라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특이한 플레이와 남다른 실력을 갖춘 기무라는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동시에 다음 대회를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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