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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9살 차' 김희원과 첫 열애설 "이후 1년간 연락 안하고 지내"('핑계고')

작성일: 2026.04.25 20: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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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보영이 '19살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이 났던 상황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보영, 김희원,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박보영은 김희원에 대해 "선배님은 너무 친해서, 제 첫 열애설 상대"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20년 두 사람은 지방의 한 식당에서 목격담이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에 대해 박보영은 "워낙 친한 사이라 '돌연변이'를 같이 했던 감독님이 지방에서 글을 쓰고 계신다고 했고, 그래서 희원 선배님이 '가서 감독님이랑 밥 먹고 오랜만에 얼굴 좀 보고 오자'고 해서 같이 대게도 먹고 놀다 왔다. 그런데 둘이 간 것처럼 된 것"이라고 떠올렸다.

당시 소속사가 없었다는 박보영은 "처음엔 그냥 '웃기다' 하면서 넘겼다. 그런데 기사가 나오자 주변 어르신들이 아버지께 '보영이 남자친구 나이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물어보셨다더라. 어르신들은 기사만 보고 사실로 믿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팬카페를 통해 직접 해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원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문자와 전화를 받아본 건 처음이었다. 우리 대표가 계속 전화를 하더라. 받았더니 공식 입장을 내야 한다고 했다. '아니라 그래'라고 했다. 사람들이 (열애설을) 크게 믿는 것 같지도 않았다. 처음에도 문자가 '장난하냐?', '너 죽인다' 등으로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영은 "선배님이 미안해서 1년 동안 (제게) 연락을 안 하셨는데 너무 속상했다. 결국 새벽에 참다 못해 전화 걸어서 '우리 우정이 이것밖에 안 되냐'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그제야 선배님이 마음을 풀고 다시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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