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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복귀설 '솔솔'…코펜하겐 스튜디오서 '어도어' 예약 포착[이슈S]

작성일: 2026.04.27 08: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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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뉴진스 해린 하니 혜인.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뉴진스 해린 하니 혜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의 복귀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가 공개됐다. 

해당 스케줄표에는 '어도어'라는 이름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스튜디오가 예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각에서는 뉴진스의 새 앨범 녹음이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뉴진스 멤버들은 비슷한 시기 코펜하겐에서 목격된 바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해린과 혜인은 촬영용으로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현장에는 스태프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동행했다. 이후 하니의 동행 사실까지 추가로 확인되면서 세 멤버가 팀 활동 재개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더욱 커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만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동행인, 컴백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해린, 혜인, 하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해린, 혜인, 하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또한 지난 20일에는 뉴진스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혜인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멤버 개인 사진이 공식 SNS에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해 12월 말 하니의 복귀가 공식화됐다. 다만 민지는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 중이며,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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