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불화설' 송은이와 4년 만에 재회 "섭섭함 어떻게 감췄냐"('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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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재회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 옥탑방에서 밝히는 두 사람의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와 김신영은 4년 만에 재회해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가족처럼 너무 연대하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김숙은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얘기를 한 마디는 하고 싶다"며 어렵게 입을 떼는 모습을 보였다.
또 송은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며 송은이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영상 말미에 주우재는 "오늘 신영 누나를 되게 흐뭇하게 보더라"고 말했고 김숙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나도 울컥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송은이와 김숙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다. 하지만 2022년 말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두 사람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재회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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