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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의 자전적 미학' 특별한 미감 살린 '모토' 콘셉트 공개…아슬아슬 상황속 여유 가득 카리스마

작성일: 2026.04.27 17:4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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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새 앨범 '모토' 콘셉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있지 새 앨범 '모토' 콘셉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있지(ITZY)가 특별한 미감을 살린 새 앨범 '모토'(Motto)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있지 공식 SNS 채널에 '모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공중에 떠있거나 원형 구, 후프에 기대앉아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순간을 보여준다. 특히 아무렇지 않은 듯 여유 넘치는 표정과 애티튜드로 시각적 만족을 더한다.

앞서 22일에 선보인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주저 없이 나아가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져 몰입감을 선사했다. 기울어진 리무진처럼 삐뚤어진 시선에도 여유만만하고, 흔들리는 순간 속 스스로를 믿으며 밸런스를 지키는 단단함을 아티스틱하게 표현한 개별 신이 이목을 끌었다.

이는 있지와 사전 인터뷰를 통해 구성된 신으로, 있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투영하고 있다. 리전드필름 윤승림 감독이 총괄하고 독창적 비주얼 세계를 구축하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éa Esmaili)가 손을 더해 멤버들의 생각과 경험의 기록을 은유적 미장센으로 승화시켰다.

자전적 미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컴백 콘텐츠를 향한 팬심이 뜨겁다. 월드와이드 팬들은 영상 콘텐츠 장면과 티저 곳곳에 놓인 소품이 내포하는 의미를 찾고 나누며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신보 '모토'는 동명 타이틀곡과 '글리치' '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개인 무대에서 첫 선보인 5인 5색 솔로곡 '포켓 (예지)', '어사일럼 (리아)', '룩 (류진)', '언디파인드 (채령)', '탠저린 (유나)'까지 모두 8곡이 실렸다.

있지 월드투어 '터널 비전'은 지난 2월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콘서트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돼 큰 함성을 불러 일으켰다. 성원에 힘입어 공연 직후 있지 공식 SNS 채널에 '댓츠 어 노노' 스테이지 영상이 업로드됐고 온라인에서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을 견인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롱런 인기몰이 중이다.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재입증한 이번 월드투어의 열기와 에너지를 신작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있지는 5월 1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모토'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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