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부산 공연도 '전석 매진'…3년 8개월 만에 '귀환'
작성일: 2026.04.30 08: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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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개최한다.
29일 NOL 티켓에서 FC멤버십 선예매가 진행됐고, 2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번 투어는 첫 개최지인 고양 3회 공연에 이어 일본, 북미, 유럽 티켓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를 다시 찾는다. 이곳은 군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선보인 장소로, 둘째 날인 6월 13일은 팀의 데뷔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는 도시 공간에 팀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 28일(현지시간)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약 19만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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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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