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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티켓을 500만원에"…71억 챙긴 K팝 암표거래 현장 찍혔다('히든아이')

작성일: 2026.05.01 11: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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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 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정가 20만 원 티켓이 최대 500만 원까지 치촛는 콘서트 암표 거래의 현장이 '히든아이'에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를 다룬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을 포착해 공개한다. 해당 조직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스타들의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지자,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보는 내가 심장이 덜컹한다”며 긴장한다.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와 거래 방식, 그리고 그 이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히든아이'를 평소 즐겨 봤다는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3COPS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고,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설레하는 등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현실 속 범죄와 사고를 생생하게 짚는 ‘히든아이’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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