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 BTS 정국이 인정했다…일약 '글로벌 신예'로 주목 "당신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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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가수 노이(neu)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샤라웃'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이 인스타그램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가 있구나. 5월은 이거다. 목소리 뭔데, 감성 뭔데, 발음 뭔데, 당신 뭔데"라는 글을 올리며 노이 최신곡 '뻔하잖아'를 언급하면서, 멜론 검색어 1위에 올랐고, K팝 팬들 사이에서 일약 '글로벌 신예'로 관심을 얻고 있다.
정국의 언급에 한 해외 팬들은 노이 인스타그램에 "정국이 덕분에 이렇게 재능 있는 소녀를 알게 됐어요! '티피컬'은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목록에 추가될 거고, 앞으로 당신의 음악도 기대할게요" "축하해, 정말 잘했어! 넌 그럴 자격이 있어. 정국 씨는 쉽게 감동받는 사람이 아닌데, 그가 감동했다니 정말 대단한 거야"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앨범도 정말 훌륭해요" 같은 댓글들을 남겼다.
노이는 지난 1월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했다. 양파 히트곡을 J록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애송이의 사랑'은 발매 후 유튜브 인기급상승 뮤직비디오 40위에 올랐고, 벅스 J팝 뮤직비디오 차트 2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애송이의 사랑' 리메이크곡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이는 4월 20일 오리지널 싱글 '뻔하잖아 (Typical)'를 발표하면서 10, 20대 음악팬에게 파고들었고, 방탄소년단 정국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게 됐다.
새 싱글 '뻔하잖아'에는 펑크록 스타일의 동명 타이틀곡과 '계속 생각날거야' 두 곡이 담겨 있다. 노이는 작사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신인 아티스트 노이(한인혜)는 2003년 6월 생으로, 노이(neu)라는 이름은 '새롭다'는 뜻의 영단어 'New'와 '처음'이라는 뜻의 독일어 'neu'에서 가져왔다. 이국적인 외모와 귀여운 이목구비, 이와 대비되는 개성 있는 음색이 매력 포인트다.
노이가 앞으로 K팝을 넘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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