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절대 여왕, 김연아 ‘이상해질 것 같다’…‘日 환호성’ 1천만원 가까운 목걸이·파격 단발 “35세 김연아 정말 세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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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전설이자 ‘여왕’ 김연아가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제이피’는 5일 “김연아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파격적인 단발에 어색한 표정이 요염하다. 팬들은 ‘치명적이다’, ‘이상해질 것 같다’, ‘최고 세련됐다’는 반응”이라고 알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도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다. 그간 고수해 온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 어깨선에 닿지 않는 짧은 숏컷 스타일을 선보인 김연아"라고 묘사했다.
김연아의 단발 변신에 국내 팬들도 ”정말 아름답다“, ”묶은 머리, 올백 머리, 단발 머리, 어울리지 않는게 없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칭찬 일색이었다. 파격적인 단발에 고가의 목걸이를 포함한 악세사리로 여전한 '퀸연아' 분위기를 과시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는 패션 및 광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은퇴 후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이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을 꾸준히 보도하는 배경에는 과거 아사다 마오의 강력한 라이벌로서 쌓아온 높은 인지도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김연아의 근황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인기 콘텐츠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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