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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이민우, 친양자 딸 카네이션에 '감격'…"고맙고 소중해"

작성일: 2026.05.08 18:3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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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민우 인스타그램
▲ 출처| 이민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아 첫째 딸에게 받은 수제 카네이션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8일 자신의 SNS에 "첫 어버이날 고맙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우의 첫째 딸이 정성껏 만든 수제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네이션에 서툰 글씨로 적힌 "엄마 아빠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는 문구는 감동을 자아낸다.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이민우는 지난 3월 29일 12세 연하의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아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모델 및 방송 활동을 한 인물이다. 이민우는 싱글맘이었던 이아미의 6살 딸을 결혼 전 친양자로 입양하며 가족을 이뤘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면서 두 딸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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