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신인상 수상 성공 "날 믿어준 장항준 감독 감사"('제62회백상예술대상')
작성일: 2026.05.08 21:2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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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단종 오빠' 박지훈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우 박지훈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다. 영화 찍기 전 많이 통통했는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봐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유해진을 향해 "선배님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객석에 있던 유해진은 박지훈에게 손키스로 화답했다.
한편 박지훈은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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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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