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데뷔 후 첫 심사위원 도전 성공적…우승자 이사호와 컬래버+콘서트 무대 예고
작성일: 2026.05.12 11: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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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컬 그룹 노을이 심사위원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노을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의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에서 심사위원 겸 멘토로 참여했다. 예선 과정부터 본선, 결승까지 이어진 대장정에서 노을은 선배 가수로서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이 공감하며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한편 날카롭고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멘토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지난 11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이번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사호를 향한 노을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노을은 추후 이사호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노을 콘서트 ‘카페 유월’에 이사호를 게스트로 초청해 특별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심사를 마친 노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것은 처음인데 뛰어난 재능과 매력 넘치는 참가자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고 본선에서 저희 노래를 불러주시는 것을 보고 특별하고 설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프로로서 자기 음악을 하기 위해 실력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감성과 색깔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하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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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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