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상국, 과거 영상 파묘됐다…女코미디언 신체부위 가리키며 “속옷 보인다”[이슈S]

작성일: 2026.05.13 16:10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난해 신기루에게 했던 양상국의 발언이 '파묘'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지난해 신기루에게 했던 양상국의 발언이 '파묘'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해 동료 코미디언 신기루에게 했던 발언까지 '파묘'됐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영상에서 양상국이 신기루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양상국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옷 사이로 속옷이 보인다”고 말해 신기루를 당황하게 했다.

당황한 이용진이 “형이 왜 봤냐”고 물었지만, 양상국은 “눈이 있는데 계속 보이는데 어떡하냐”며 “테이프로 붙이든가 해라. 내 자리에서 XX 불편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기루는 “네가 여기만 보려고 하니까 보이는 거다. 얼굴을 봐라”라고 응수했고, 그럼에도 양상국은 “거기보다는 여기가 낫다”며 신기루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이같은 내용은 편집없이 영상에 담겼다. 친분이 있는 이들끼리 격없는 대화를 하는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가 공개됐을 당시에는 별다른 반향이 없었지만 최근 양상국의 태도 논란과 함께 해당 장면까지 파묘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성희롱을 하네”, “진짜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촌놈’, ‘김해 왕세자’ 등의 별명으로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이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선배임에도 “혼냅니다”라고 말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인 거친 태도로 입방아에 올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