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왕위 오를까" '대군쀼'의 운명은…최종장 관전포인트 3가지('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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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마지막 두 회를 암겨둔 '21세기 대군부인', 최종장의 관전 포인트에 관심이 쏠린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오는 15일과 16일 마지막 두 회를 앞뒀다. 화제 속에 이어지고 있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는 '대군쀼' 성희주 이안대군의 앞날.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비록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서로를 응원하게 됐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직후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이 더욱 높아졌다. 두 사람이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서로를 지키고 알콩달콩한 신혼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지, 이안대군은 과연 왕위에 오를지 이목이 쏠린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대비 윤이랑(공승연) 두 사람이 맞이할 최후도 그려질 예정이다. 민정우는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걸 알게 되자 절친 이안대군의 반대편에 섰다.
반면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의 뜻에 휘둘려 살아왔던 윤이랑은 국왕인 아들 이윤(김은호 분)에게 같은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으려 하면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대군쀼'의 계약결혼과 함께 변모한 주변인들의 이야기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인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의 러브라인은 또 하나의 설렘 포인트.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고 있어 또 하나의 커플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만날 때마다 살얼음판이나 다름없던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도 계약결혼 이후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냉랭하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오빠 성태주(이재원), 새언니 한다영(채서안)도 발벗고 나서서 성희주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어 가족들의 관계도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변모할지 주목된다.
도 성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기고 있어 성희주와 가족들에게도 해피 엔딩이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대군쀼' 아이유,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 엔딩 페이지가 펼쳐질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5일 오후 9시 50분에 11회가, 16일은 오후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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