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의 한없는 후배사랑…태진아, ‘무명전설’ 우승한 성리에 뜨거운 응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이번엔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을 뜨겁게 축하했다. 평소 후배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 태진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인의 길을 꿋꿋하게 걸으며 경연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우승까지 차지한 성리에게 마음 깊이 축하와 응원을 건넸다.
태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리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우승자로 호명된 장면의 TV 화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성리를 데뷔 때부터 지켜봐 온 태진아는 성리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무명전설’ 우승을 통해 마침내 긴 무명의 터널을 벗어나는 과정을 지켜봤다.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화와 문자 메시지,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응원과 격려의 말을 꾸준히 건넸다. 성리가 어떻게 오늘의 자리까지 왔는지를 잘 알고 있는 태진아는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이 마치 가족의 일처럼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이 같은 태진아의 응원에 화답이라도 하듯, 성리는 ‘무명전설’ 톱10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 무대에서 태진아 명곡 ‘애인’을 불러 엄청난 찬사속에 결승 진출을 이뤄내기도 했다.
성리는 13일 방송된 ‘무명전설’ 마지막회이자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에서 신유 원곡의 ‘애가’를 섬세한 보이스와 깊은 울림으로 노래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호명된 후 성리는 “너무 감사하다.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을 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새로운 도배 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