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호기심의 일탈→거침없는 에너지…첫 미니앨범 콘셉트 사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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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앤더블(AND2BLE)이 거침없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브레이크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사진과 콘셉트 클립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더블은 차고지에 놓인 가죽 소파에 걸터앉아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멤버들은 일상적인 공간에 균열을 일으키는 비일상적 행동으로 각자의 내면에 숨겨진 사소한 일탈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 룩으로 앤더블만의 트렌디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콘셉트 클립 역시 반복되는 일상 속 문득 떠오른 충동적인 상상들을 실현하는 앤더블의 모습이 담겼다. 앤더블은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호기심이 현실의 경계 밖으로 번져 나오는 순간을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이처럼 앤더블은 '언내추럴' '게이즈드' '브레이크'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익숙함을 비틀어 탄생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언내추럴', 마주 본 나로부터 시작된 질문을 그린 '게이즈드', 충동과 일탈이 만들어낸 새로운 리듬을 전하는 '브레이크'까지, 서로 다른 결의 세 시선은 결국 하나의 감정인 '호기심'으로 수렴되며 앤더블의 시작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첫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를 그리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낼 전망이다.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표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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