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다 가진 두 딸 공개…'미코 진' 母 붕어빵 미모+美 명문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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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두 딸을 최초 공개했다.
최근 장윤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첫째가 졸업했어요! 시애틀 다이어리', '졸업식은 핑계고, 캘리포니아부터 시애틀까지 먹고 마시고 행복하자(미국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둘째 딸과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인 큰딸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는 "내가 더 떨린다"며 "우리 딸, 좋은 날만 있기를 빌어"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교를 둘러보며 "캠퍼스가 너무 예쁘다. 여기가 해리포터 도서관의 모티브라고 하더라. 딸이 졸업하면 이제 또 언제 와보겠냐"며 큰딸의 모교를 소개했다. 또 지인들과 여행 간 펜션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품 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요. 복잡한 마음이지만,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리겠지요. 우리 딸 졸업을 축하하며, 저도 한 걸음 성장해볼게요"라고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장윤정의 두 딸은 엄마를 꼭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딸을 각각 '맑음', '상큼'이라는 태명으로 부르며 친구처럼 지내는 장윤정의 다정한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0년생인 장윤정은 18세의 나이에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으며, 이듬해인 1988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90년대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99년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난 장윤정은 오랜 공백 끝에 복귀, 올해 1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했다가 지난 12일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달에는 MBN ‘알토란’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 후 미국에서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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