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집에서 뽀뽀"..백지영♥정석원, 첫 만남에 첫키스 '고백'
작성일: 2026.05.16 20:2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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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첫 만남에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첫 만남에 뽀뽀부터 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개팅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지인들과 소개팅 자리를 가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백지영은 2차 가라오케에서 '사랑 안 해'를 부르며 어필했고, 지인들은 그런 백지영에게 정석원이 반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정석원은 "당시 백지영이 노래를 불러 줄 때 보다 처음 들어올 때부터 바람에 휘날리면서 온 것 같았다"며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 "백지영 집에서 했고, 첫 만남에 뽀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석원은 "1차 술집, 2차 가라오케, 3차 백지영 집으로 다 같이 갔다"고 설명했다.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백지영은 직진 모드로 돌입했다면서 "이 사람이 딱 좋아지니까 밀당 이런 걸 못했다. 그냥 내가 막 연락하고 '거기로 갈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석원은 "저는 좀 놀랐다. 첫 만남 이후 빠르게 연락이 와서 그렇게 빨리 전화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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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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