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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결혼 8개월 만에 '아들맘' 된다 "임신 16주차"

작성일: 2026.05.18 11: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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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사랑. 출처| 별사랑 SNS
▲ 별사랑. 출처| 별사랑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별사랑이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별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태명은 '뽀기'"라며 "성별은 발차기와 돌고래스핀을 좋아하는 왕자님이다. 몸도 기분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무지개 같은 하루하루에 컨디션을 살피느라 요래저래 시간들을 보내며 이제 16주차 안정기를 맞이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입던옷이 정말 단 하나도 맞지 않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살이 쪄버리고 아주 다양한 신체변화에 천천히 적응하며, 받아들이는 중이다"라고 했다. 

또한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지만 제 삶에 또 다른 아주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5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신랑에 대해 첫사랑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7년 '눈물꽃'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3년에는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최종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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