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전설이 되나…'왕사남' 이어 '취사병' 대박 조짐 "3년내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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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또다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가 공개 이후 단 7일 만에 각종 인기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초기 화력을 입증했다. 공개 직후부터 빠른 입소문과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흥행을 견인하며 상업영화 데뷔작부터 스크린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한 박지훈은 연이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도 기세를 이어가며 '박지훈 전성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한 워너원 재결합 활동에 이어 솔로 가수로도 첫 앨범을 내며 왕성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공개되는 3화에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취사병 강성재(박지훈)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앞서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에게 대접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아기 취사병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타공인 군생활 베테랑 황석호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까지도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얼어붙은 모습이다.
강성재의 요리 활약이 군부대에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는 18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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