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와 상봉 "또 쑥쑥 커" 울컥
작성일: 2026.05.18 18: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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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현숙이 필리핀 유학 중인 아들 하민 군과 재회했다.
18일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민이가 돌아왔다! 해맑은 얼굴로 할 말 다하는 아들 vs 인생 만렙 현숙 엄마와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한 아들을 공항으로 마중 나갔다. 아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김현숙은 그런 아들을 꼭 껴안았다.
차 안에서 아들은 "돈까스, 치킨, 순댓국, 연어국수, 엽떡 먹고 싶다"며 '한국 음식 버킷리스트'를 건넸고, 김현숙은 "너 덕분에 엄마가 유행 음식을 다 알게 된다"며 웃었다.
이후 김현숙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마친 제주도 자가로 아들을 데려갔다. 두 사람은 함께 집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아들은 "엄마 음식 맛있다. 그런데 할머니 손맛은 따라가기 어렵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현숙은 현재 이혼한 뒤 아들을 혼자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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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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