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여신과 J팝 황태자의 입맞춤…솔지·유다이,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듀엣 무대(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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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팝 여신 솔지와 J팝 황태자 유다이가 ‘2026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 듀엣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될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2026 한일가왕전’에서 열창한 ‘티어스’가 영상 조회수 총합 300만 회를 돌파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솔지와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화끈한 무대 매너로 한국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일본 2대 가왕 유다이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로 첫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일본어 가사까지 소화한 솔지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열창을 터트린 유다이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끈다.
유다이는 ‘2026 한일가왕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대로 솔지의 ‘티어스’를 꼽으며 팬심을 드러낸다. 유다이는 “솔지의 ‘티어스’에서 고음 연발을 실제로 들었을 때 목소리에 죽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목소리에 파워가 있고 저 정도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며 ‘최애 원픽’으로 뽑았던 솔지에 대한 무한 응원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한일 레전드 보컬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무대의 향연을 이룬다. 최고의 J팝 디바이자 전설적인 감성 발라드의 상징인 나카시마 미카는 자신의 히트곡 ‘오리온’을 불러 먹먹한 울림을 선사한다.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3대 가왕 홍지윤은 ‘여인의 눈물’로 정통 트롯의 맛을 극대화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왕 클래스’를 증명한다.
제작진은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세 번째로 펼쳐진 한일 양국 간의 음악 대결 ‘한일가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일 현역 톱7과 한일 레전드들의 역대급 무대의 향연을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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