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제로베이스원도 강했다…국내외 차트 진입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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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을 한 가운데,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18일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신보는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애플뮤직 일본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톱5'는 칠레, 몽골, 베트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포함해 총 9개국 톱10에 올랐고, 국내에서는 멜론 톱100 95위, 멜론 핫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주요 음원 차트에 고르게 진입했다.
특히 멜론 핫100에는 타이틀곡 '톱5'를 비롯해 '커스터마이즈', '보이 포 비전', '이그조틱', '제로 투 헌드레드', '체인지스', '인트로'까지 신보 전곡이 차트인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로베이스원은 신보 '어센드-'를 통해 그간의 음악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응축해 멈추지 않는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프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K팝 데뷔 앨범 초동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들은 지난 3월을 기점으로 9인조에서 5인조로 팀이 재편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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