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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한영♥박군 "잘 살고 있는데 자꾸…할 만큼 했다"('동상이몽')

작성일: 2026.05.20 11:1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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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이혼설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
▲ 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이혼설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한영 박군 부부가 이혼설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한영과 박군은 20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설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예고편에서 박군은 한적한 산골 텐트에서 홀로 지내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내 한영이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나타나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한영이 두 사람을 둘러싼 별거설,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 거냐”며 “진짜 너무 예민하고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자기한테 내가 얘기도 많이 했지 않냐”며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고”라고 말했고, 이어진 발언은 묵음 처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2022년 4월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이후 불화설과 이혼설에 꾸준히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이후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지난 3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어머님들, 그리고 저를 예뻐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박군 절대 문제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재차 불화설과 이혼설을 부인했다. 또 아내 한영에게도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한 저를 배려해 주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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