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오로라'로 청춘 감성 전한다…SM C&C 이적 후 첫 신곡,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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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현규가 SM C&C로 소속사를 이적 후 첫 신곡을 20일 발표한다.
박현규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오로라 (청춘)'를 발표한다.
신곡 '오로라'는 미완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수많은 충돌 속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새로운 별빛을 만들어내는 청춘을 오로라에 빗댔다. 겹겹이 쌓여가는 감정선 위로 드라마틱한 전개와 오케스트라 사운드, 박현규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낯설고도 선명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담담한 위로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전한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신곡 '오로라'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박현규는 감각적인 멜로디 속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현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한 바 있다.
박현규는 보컬 그룹 브로맨스(VROMANCE) 출신으로,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37호 가수로 출연해 특유의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시킨 박현규는 지난 1월 SM C&C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첫 솔로곡 '여기까지 해요'부터 '내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어' '그리워 나온 한숨이' '아이' 등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현규가 새 소속사 SM C&C와 함께 선보이는 첫 신곡 '오로라'로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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