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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조지, 돌싱녀들 이혼 사유에 "욕 좀 하겠다" 폭주…일동 당황

작성일: 2026.05.20 15:4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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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돌싱N모솔' 돌싱녀들의 이혼 사유가 드디어 공개되는 가운데, 모솔남 '조지'가 폭주한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붉은 실이 맺어준 랜덤 데이트 속 돌싱녀와 모솔남들의 케미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돌싱녀들의 결혼, 이혼, 자녀 유무까지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7회 예고편도 공개됐다. 

예고편은 "올 게 왔다"는 김풍의 비장한 멘트와 함께 마침내 도래한 진실의 시간을 알리며 시작된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유무까지 돌싱녀들의 숨겨왔던 모든 것이 밝혀지는 순간, 연애기숙학교는 눈물바다가 되고 만다. 입이 떡 벌어지는 비밀들이 줄줄이 쏟아지는 가운데 모솔남 '낙화유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 그 충격의 깊이를 짐작게 한다.

▲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이어 돌싱녀 '핑퐁'은 "결혼도 이혼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라며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러나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모솔남 '조지'가 "근데 여성분들에게 물어볼게요. 이혼 사유가 혹시 뭐 같은 거 때문인지"라며 폭탄 질문을 던져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설적인 질문에 MC 넉살도 "저건 좀 아닌데"라며 당황한다.

조지의 돌직구에 돌싱녀들도 굳게 입을 닫는다. 돌싱녀 '두쫀쿠'는 "그건 방송으로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고, '순무' 역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결국 조지가 "욕 좀 하겠습니다"라며 폭주하자 채정안은 "조지!"를 외치며 절규하고, 다른 모솔남들마저 조지를 말리고 나선다. 

조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연애 리얼리티 역사상 최초의 캐릭터라는 대중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조지는 돌싱녀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나는 왜 선택 안 했어요?"라고 묻는가 하면, "자손이 귀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문직 여성을 선호한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다음 화에서 조지의 어떤 파격 발언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돌싱N모솔' 7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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