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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재혼 앞둔 ♥이주은 혼전임신설 부인 "말도 안 돼…피임할 줄 모르냐고"

작성일: 2026.05.22 10: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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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기(왼쪽), 유깻잎. 출처|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 최고기(왼쪽), 유깻잎. 출처| 최고기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버 최고기와 그의 예비신부 이주은이 최근 불거진 혼전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최고기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 '뭔 또 임신이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구독자가 "결혼식은 언제 하냐"라고 묻자, 이주은은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쯤 정해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주은은 "주은 님 진짜 임신하신 거예요?"라는 질문에 "저 임신 안 했어요"라고 부인했다. 

이에 최고기는 "기사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영상에서 임신했다는 소리를 단 한 번도 안 했는데, 헤드라인을 헷갈리게 하는 거는 이해하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것이라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피임할 줄 모르냐", "정관수술 해야 한다" 등의 댓글도 있었다"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최고기와 이주은은 함께 생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고기는 "처음에는 동거를 안했다. 근데 주은 씨 집 계약이 끝났어서 집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제가 '같이 지내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1991년생 최고기는 2016년 2살 연하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 6년 만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해 서로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현재 연인을 공개했고, 최고기는 방송을 통해 5년 사귄 이주은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를 본 유깻잎은 "축하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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