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노출→이번엔 노브라!' 15억 돈방석 이번엔 '아찔' 드레스로 화제...레이르담, MMA 행사장 나타나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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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빙판 위가 아닌 행사장 패션이었다.
제이크 폴이 주최한 종합격투기 행사에 참석한 레이르담은 과감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SNS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를 두고 영국 '더 선'은 "제이크 폴의 약혼녀 레이르담이 론다 로우지 넷플릭스 경기 관람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라며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폴과 함께 등장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라고 보도했다.
팬 반응도 전했다. 매체는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완벽한 커플 같다', '시선을 빼앗겼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레이르담의 존재감에 감탄했다"라고 전했다.
사실 레이르담은 이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인 그는 여자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자 1000m 결승은 단순한 금메달 이상의 화제를 만들었다. 레이르담은 당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감격한 표정으로 레이싱 슈트 지퍼를 내렸다. 이 과정에서 안에 착용하고 있던 흰색 스포츠 브라가 자연스럽게 노출됐고, 해당 장면은 전 세계 SNS와 해외 매체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제품이었다. 이후 마케팅 업계에서는 이 장면이 최소 100만 달러, 한화 약 15억 원 규모의 광고 효과를 만들어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들은 “레이르담의 장면 하나가 엄청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약 3억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나이키 공식 SNS에도 공유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레이르담 개인의 영향력 역시 상당하다.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620만 명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일부 마케팅 전문가들은 레이르담이 게시물 하나만으로도 수만 달러 규모의 광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제이크 폴은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 경기 이후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복합 턱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고, 이후 여러 차례 수술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본인 역시 상황에 따라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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