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뼈말라' 몸매 꽁꽁 숨긴 패션에 거북목 포즈에도 굴욕 無..."48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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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이나영이 신비로운 미모로 행사장을 밝혔다.
최근 아이즈 매거진의 공식 SNS에는 이나영이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즈 측은 "이나영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이나영이 새 전시 프리뷰 현장에 등장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미술관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장 속 이나영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나영은 박시한 블랙 재킷으로 '뼈말라' 몸매를 꽁꽁 숨겼지만 특유의 작은 얼굴과 목선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으로 청순함을 풍겼는데 다만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할 때 거북목 자세를 해 반전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원빈 님과 비슷한 분위기가 되는 것 같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외계인상", "PT 받는다더니 거북목 자세는 아직 교정이 안 된 듯. 인간미 넘치시네요", "얼굴 소멸하겠네", "뭔가 자세와 포즈가 어색한데? 웃는 것도 모나리자 미소 같다", "오징어 게임 박성훈도 보인다", "79년생인데 그래도 관리 잘 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영은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필릭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제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 "운동 선생님에게 맨날 혼난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 먹는다고. 그래서 어떨 떄는 살을 조금 빼고 운동 가기도 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1979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48세다. 2015년 원빈과 스몰 웨딩으로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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