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유진, 비주얼만큼 활짝 핀 감성…'엄마꽃' 무대 선사
작성일: 2026.05.26 10: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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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오유진이 감성 트로트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오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엄마꽃' 무대를 선사했다. 화사한 핑크빛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오유진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에서 오유진은 특유의 맑은 음색에 한층 성숙해진 창법과 깊어진 감성을 더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노래했다. 기존의 밝고 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되는 진한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오유진이 이날 노래한 '엄마꽃'은 2021년 발매된 가수 안성훈의 대표곡. 이 세상 모든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한 수작으로 꼽힌다. 오유진은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현장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권성희, 춘길, 문희옥, 현숙, 이효정, 린, 윤수현, 유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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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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