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또 목격담 터졌다…두 살 아들과 거리두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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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산책 중인 광경이 포착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미사 자택 인근에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상수 감독은 아들을 태운 유아차를 끌었고 김민희는 거리를 둔 채 뒤를 따랐다.
이들의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공항이나 자택이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자주 목격된 것.
1982년생 김민희와 1960년생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주연과 감독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2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이들의 부적절한 만남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2017년 3월 주연과 감독으로 함께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인정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한 유부남으로 슬하에 딸이 있다. 그는 2016년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의 수령 거부로 무산됐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가 2019년 패소했다. 홍 감독을 유책배우자로 본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상수에게 있다"며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소송을 기각했다. 이 가운데 김민희는 지난 2025년 4월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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