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어린시절이 피해자로 둔갑…'히든아이' 사과 "검수 철저히 하겠다"
작성일: 2026.05.26 19: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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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히든아이' 측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잘못 사용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의 '라이브 이슈: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편에서 현진의 어릴적 사진이 사건 피해자 사진으로 잘못 사용됐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히든아이' 측은 26일 스포티비뉴스에 "사진이 잘못 사용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 생전 피해자가 사용하던 기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오인해 삽입했다"라고 설명했다.
'히든아이' 측은 사실관계 확인 후 해당 방송과 유튜브 클립을 비공개 처리했다. 또한 OTT 등 다시보기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에 수정 또는 비공개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8일 방송된 '히든아이'에서는 피해자의 어린시절 사진이 모자이크 되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고, 해당 사진은 뒤늦게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히든아이' 측은 "현진과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께도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는 자료 확인 및 검수 절차를 더욱 철저히 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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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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