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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최고령 임신 20주 믿기지 않는 몸매…"누가 임신부라 하겠어"('슈돌')

작성일: 2026.06.03 21: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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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감.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한다감.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임신 20주임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다감은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하기까지의 비결과 건강 상태 등을 공개했다. 

최근 결혼 6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47세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한 한다감은 깔끔하게 꾸며진 집에서 산전 요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늘씬한 팔다리로 요가를 하며 임신 20주차임을 믿을 수 없는 몸매로 등장했다. 지켜보던 랄랄은 "누가 임산부라고 하겠나" "다이어트 비디오도 찍었던 분 아닌가" "20년 전과 똑같다"라며 감탄을 거듭했다. 

한다감은 "그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과찬이십니다"라면서도 능숙하게 요가를 하며 유연성을 과시하고 등산을 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다감은 "너도 시원하지, 아직까지 엄마가 이 동작은 된다고"라면서 2세 '찰떡이'를 향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44살부터 (2세 계획을) 생각했다.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46살 막바지에 시험관을 시도했고, 47세에 좋은 소식을 들었다. 1차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게 이렇게 경이로운 일일 줄이야"라고 기뻐했다.

그는 "스토리가 있다. 사실 준비를 했다. 결혼하기 전 30대에 난자를 얼려놨고, 다시 46세에 병원에 가니 선생님이 굳이 예전 것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한번에 성공한 건 최근 다시 채취한 난자로 시술한 것이다. 저는 보험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그는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47세에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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