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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김승규 월드컵 앞두고 득녀 "내가 해냈다, 난 극성맘"

작성일: 2026.06.05 11: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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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출처| 김진경 SNS
▲ 김진경. 출처| 김진경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김진경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진경은 4일 자신의 SNS에 "내가 해냈어! 다신 못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과 그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김승규의 이름이 적힌 환자 팔찌가 담겼다. 

이와 함께 김진경은 아이의 입술이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전 극성맘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 김진경. 출처| 김진경 SNS
▲ 김진경. 출처| 김진경 SNS

김진경은 2024년 6월 7세 연상 김승규와 결혼했다.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했고, 김승규와 축구라는 공감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진경은 2025년 12월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사랑하던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 제 뱃속에 2세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2세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김진경의 남편 김승규는 골키퍼 포지션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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