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출산도 못 보고 월드컵 준비…딸에게 '슈퍼세이브' 선물[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대한민국 체코전에서 슈퍼세이브를 기록하며 활약한 가운데, 월드컵 준비를 위해 첫 딸의 출산에 함께하지 못한 사연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규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선발 골키퍼로 나섰다.
이날 김승규는 체코의 위협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열띤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오현규의 골이 터진 뒤 약 5분 뒤 체코의 유효 슈팅을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아내며 '1골' 못지 않은 슈퍼세이브로 국민들을 환호하게 했다.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던 김승규는 월드컵 기간과 첫 딸의 출산 예정일이 겹치며, 경기 준비로 딸의 출산을 지켜보지 못했다. 멕시코 현지에서도 "아내의 출산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며 "딸과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같은 굳은 다짐에 이어 김승규의 활약이 펼쳐진 경기 직후, 김진경에게도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남편의 월드컵 출전을 응원하며 홀로 출산에 나선 김진경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었다"면서도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김진경이 지난 10일 출산 직후 사진을 공개한 게시물에는 아빠 김승규가 첫 딸과 영상통화를 통해 애틋한 첫 만남에 나서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승규와 김진경은 2024년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축구를 통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로꼬, 그레이→코쿤과 다시 한솥밥…두오버와 전속계약[공식]
2026-09-28
-
'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페스티벌 출격 "수익금 일부 마약회복협회에 기부"
2026-09-28
-
'나솔' 덕 제대로…'33기 광수' 출연 국토부 유튜브, 200만 뷰 돌파
2026-09-28
-
'아옳이 남친' 김형배 "이혼녀 만날 줄 몰랐다"…'환자와 연애' 의혹엔 "인생 처음" 원천차단
2026-09-28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