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7실점 충격 붕괴' 오타니도 빠졌다, 다저스 화이트삭스에 2-8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가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의 난조 속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2-8로 졌다.
선발투수 사사키의 난조가 치명적이었다. 사사키는 4.1이닝 동안 피홈런 1개를 포함해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통증 탓에 결장한 타선도 힘을 쓰지 못했다. 4안타 2득점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사사키는 1회부터 점수를 내줬다. 2사 후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2회 다저스가 역전에 성공했다. 무사 만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4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냈다. 그런데 5회 사사키가 화이트삭스에 빅이닝을 허용했다.
볼넷과 안타로 위기를 자초한 사사키는 샘 안토나치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미겔 바르가스에게 던진 공이 1타점 역전 2루타로 연결됐다.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만루 위기에서 브랜던 몽고메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2-4가 됐다.
다저스는 사사키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화이트삭스 공격을 막지 못했다. 채이스 미드로스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트리스탄 피터스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 냈다. 5회 화이트삭스 공격이 끝나고 점수가 2-8이 됐다.
화이트삭스 선발 앤서니 케이는 5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우리 팀에 강점 많지만, 스피드는 아냐" 김혜성 향한 기대감 이렇게 클 줄이야, 다저스 사장 '힌트' 줬다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1572억 슈퍼스타 4번의 잠적, 참았던 분노 폭발 "아들처럼 보호했는데, 이제 네가 책임져라" 트레이드 가능성 '급부상'
2026-10-05
-
경기 전부터 '불길'한 기분 들었나…역전 투런 타구→좌익수 뜬공, SD 감독 한숨 푹푹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왜?
2026-10-04
-
'미쳤다' 168.7km 쾅! 4이닝 밖에 안 던졌는데…170km 사나이, ML 포스트시즌 역사마저 갈아치웠다
2026-10-04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