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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15살 모델 자태…'중학교 졸업반' 완벽 드레스핏

작성일: 2026.06.15 16: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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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추성훈 인스타그램
▲ 출처| 추성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중학교를 졸업하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냈다.

추성훈은 13일 자신의 SNS에 딸 추사랑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되었네"라며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드레스 핏이었다. 추사랑은 모델 출신인 엄마 야노 시호와 아빠 추성훈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키와 날씬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그는 핑크색 실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인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게 돋보였다.

사진과 함께 추성훈이 딸을 향해 남긴 애틋한 글도 뭉클함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세상 모든 사람이 네 편이 아니어도,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어 "힘들 때는 잠시 쉬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아빠가 언제든 달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줄게"라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은 2013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빠 추성훈과 남다른 부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종종 근황을 전해왔으나, 최근에는 학업과 친구들과의 시간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출연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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