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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와 월드컵 봐야 하는데"…양육권 없는 서러움

작성일: 2026.06.19 10:4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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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동석 인스타그램
▲ 출처| 최동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아들과 월드컵을 함께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19일 자신의 SNS에 "이안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월드컵 중계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이안 군과 경기를 같이 관람하지 못하는 씁쓸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날 박지윤이 첫째 딸 다인 양의 미국행을 배웅한 뒤 둘째 아들 이안 군과 속초 여행을 떠난 근황이 알려지면서 최동석의 외로운 상황이 더욱 대조를 이뤘다.

현재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인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3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혼을 두고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 4월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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