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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도전' 에일리, 복부 잡고 댄스에 혹시 임신?…건강 우려까지 '설왕설래'

작성일: 2026.06.18 17:07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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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에일리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에일리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14일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영상이 퍼지며 임신설부터 컨디션 이상설까지 여러 추측이 나왔다.

영상 속 에일리는 여유 있는 핏의 의상과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유 앤 아이’ 안무 중 손으로 복부를 감싸 쥐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른 일각에서는 에일리가 붓기가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시험관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에 팬들 모두 조심스럽게 에일리의 모습을 지켜보는 모양새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4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1차에서 착상에 실패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너무 선명하게 한 줄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이미 결과를 예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종 실패 소식을 듣고도 무덤덤하게 대처하는 에일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달 시험관 2차 이식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어느덧 6개월 차가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2024년 8월 결혼해 유튜브를 통해 2세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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