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덱스, 116만 유튜브 잠정 중단 "올해 복귀 NO…내 위치 애매해"

작성일: 2026.06.19 10:5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덱스. 출처| 덱스 101 캡처
▲ 덱스. 출처| 덱스 101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그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덱스는 미미미누, 권성준 셰프를 초대해 식사를 하며 "사실상 오늘이 우리 채널의 마지막 영상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당분간 쉬게 됐다"고 밝혔다. 

덱스는 유튜브 휴식기에 들어가는 이유에 대해 "저도 벌써 유튜브 운영한 지가 6년차가 되어가더라. 2020년 전역하고 바로 시작했다"며 "사실 이번에 쉬는 게 너무 아쉽다. 이번 연도에 우리 팀과 합도 잘 맞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고 있어서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시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럴 때 잠깐 쉰다는 게 아쉬운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컨디션이 있을 수도 있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 좀 더 좋은 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덱스는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됐고, 여기에 있어서 (팬들은) 갑작스러울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오래 쉬어가는 건 처음이다. 이번 년도는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덱스는 "한두 달만 쉬어도 쉽게 잊혀지는 업계인데, 이렇게 오래 쉬는 것도 나름대로 큰 결정을 한 것이다. 근데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이렇게 해야한다는 확신이 있었다. 팬들을 등한시해서 결정이 쉬웠던 게 아니고, 그 이유가 너무 명확했다"며 "사실 냉정하게 제가 어떤 자리에서 가고 있는지 스스로 애매하다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덱스는 UDT 출신 방송인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덱스 101'은 구독자 11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